뱅상 제라르

1. 개요

뱅상 제라르는 프랑스의 핸드볼 선수로, 골키퍼로 활동했다. SMEC 메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몽펠리에, 이스트르 OPH, 덩케르크 HGL,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 등 여러 클럽에서 뛰었다. 프랑스 리그에서 여러 차례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 세계 남자 핸드볼 선수권 대회 올스타 팀에 포함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모젤주 출신 - 조르주 드 라 투르
  조르주 드 라 투르는 카라바조의 영향을 받아 극적인 명암 대비와 정신적인 깊이를 지닌 바로크 회화를 구축한 17세기 프랑스 화가로, 종교화와 풍속화를 통해 독자적인 화풍을 확립하고 궁정 화가로도 활동했으나 18세기 이후 잊혀졌다가 20세기에 재발견되었다.
• 모젤주 출신 - 장바티스트 에블레
  프랑스 군인이자 공병 장교인 장바티스트 에블레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부교 건설 전문가로 활약하며 특히 1812년 러시아 원정 중 베레지나 강 도하 작전에서 큰 공을 세웠으나, 작전 중 건강이 악화되어 사망했다.
• 2024년 하계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 - 니클라스 란딘 야콥센
  니클라스 란딘 야콥센은 덴마크의 핸드볼 선수로, 다양한 클럽에서 뛰며 EHF 챔피언스리그, EHF컵, 독일 핸드볼-분데스리가 우승 등 다수의 우승 경력과 IHF 올해의 선수, 독일 올해의 핸드볼 선수 선정 등 화려한 개인 수상 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골키퍼이다.
• 2024년 하계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 - 류은희
  류은희는 대한민국 핸드볼 선수로, 2019년 핸드볼 코리아 리그 우승을 이끌고 해외 클럽에서 활동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득점 랭킹 3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
• 프랑스의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 - 다니엘 나르시스
  프랑스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일원이었던 다니엘 나르시스는 세계 선수권 대회, 유럽 선수권 대회, 올림픽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2년 국제 핸드볼 연맹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은퇴한 선수로, 뛰어난 점프력으로 '에어 프랑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 프랑스의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 - 조엘 아바티
  조엘 아바티는 프랑스 핸드볼 선수로, 프랑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올림픽 금메달 1개, 세계 선수권 대회 금메달 2개, 유럽 선수권 대회 금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클럽 소속으로 EHF 챔피언스 리그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했다.